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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從金匱, 金匱彔到仲景金匱彔簡考

금궤, 금궤록과 중경금궤록의 관계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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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宋의 校正医书局에서는 治平 3년에 王洙가 발견한 『金匱玉函要略方』을 다시 정리하여 张仲景의 『金匱方論』이라는 이름으로 발간하면서, 그 서문 뒤에 "仲景金匱彔"이라고 언급하였는데, 필자는 역사적인 각도에서 金匱라는 명칭의 연원과 金匱 金匱彔이 『金匱方論』서문 뒤에 언급된 "仲景金匱彔"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에 대하여 고찰하여 보았다. 金匱라는 명칭은 귀중한 서적이나 물품을 보관하던 장소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었는데, 서명으로는 『漢书ㆍ藝文志』에 『堪舆金匱』라는 명칭으로 최초로 등장하며, 医書로는 『晋書』葛洪傳에 『金匱藥方』이라는 서명으로 최초로 나온다. 현존하는 『道藏』第6部 洞玄部 玉訣類에 있는 "神仙服餌丹石行藥法"의 일부분의 내용이 葛洪의 『抱朴子』와 서로 같고, 이것이 『金匱彔』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孫奇 등 宋의 신하가 『金匱方论』 서문 뒤에 인용한 내용은 『肘后備急方』서문과 『抱朴子内篇ㆍ雜應』의 내용과 서로 일치한다. 宋의 신하가 인용한 서문은 葛洪이 쓴 것을 다시 인용하였을 가능성이 높고, 그 중에 『金匱彔』과 관련이 있는 내용은 張仲景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

국문요약

一. 關子"金匱"的文字來歷

二. "金匱彔"与"仲景金匱彔"

三. 結論

参考文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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