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環球≫에서 발표한 2010년 이슈 제 1위가 '실업자(失業者)'였다 '실업(失業)은 이미 전 세계의 주요 화제가 되었다. 2년 전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휩쓴 후 세계 경기가 조금씩 침체에서 벗어났다고 하지만, 취업 문제는 오히려 두드러지고 있으며, 수많은 국가의 실업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 세계는 실업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이와 같은 세계정세 속에서 대만도 예외는 아니다. 대만 행정부의 통계 조사에 따르면, 2012년 11월 취업자의 수가 1,091만 8천 여 명, 실업자 수가 48만 7천 여 명에 다다른다. 비록 대만 행정부는 실업자 문제가 이미 점차적으로 개선 단계에 있음을 강조하였으나, 실업과 취업 문제는 여전히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임을 부인할 수 없다. 사회로 발을 내딛는 젊은 청년들이 각자의 일터에서 젊은 열정으로 일을 해야 마땅하지만 현재 대만의 수많은 청년들이 일거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대만의 청년 실업률이 떨어지지 않는 주요 원인은 노동 시장의 '공급불균형'이라고 할 수 있다. 대만의 한 학자는 최근 10년 동안 전통적인 제조업과 과학 산업 기술 계통을 포함하여 서비스업계와 금융 산업계에 이르기까지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능력의 저하로 인해 전반적인 취업 환경이 계속적으로 열악해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1994년 '광설고중대학(廣設高中大學)'의 교육 개혁 취지를 선두로 젊은이들은 학사 학위는 물론 석사 학위 취득의 비율까지 대폭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매 해 대학 졸업생 수가 부단히 증가함과 동시에 취업 경쟁도 치열해지게 되었다. 과거 금융업계는 일명 '돈은 많이 벌고, 일은 적고, 보장은 큰' '금밥통'으로 여겨졌으며, 한 때는 '일의 내용이 너무 무미건조한 직업'으로 여겨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대만의 경제 상황의 변화와 실업률 증가 및 과도한 취업 경쟁으로 인해 금융업계의 취업은 쉽지 않게 되었다. 만약 충분한 취업 경쟁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대학 졸업생이라고 하더라도 실업의 몇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따라서 금융계 취업에 있어서 기본적인 자격증을 구비하는 것 외에, 어떻게 자신의 취업 경쟁력을 증강시키는가가 대학 졸업 전 이수해야 할 필수 요건이 되었다. 금융계 취업 경쟁력 함양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과 구비 서류 및 자격증을 갖추는 것 외에 기타 능력과 외국어 능력 배양도 매우 중요하다. 대만과 대륙 양안의 교류가 날로 빈번해지지면서 대만 정부도 대륙인들의 대만 여행 및 교환 학생을 개방하고 있고, 대륙 학력도 인정하고 있으며, 나아가 대륙과 '금융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하였다. 양안 금융 허가의 상호 정책은 대륙 금융계 구직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따라서 대만학생들은 당연히 대륙 학생들과 밥그릇 싸움을 하게 될 것이고, 기회도 많이 줄어들 것이다. 대만 학생들은 위기의식을 느낄 수 있지만, 자신들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외국어 능력 및 기타 능력을 겸비하며, 시야를 넓혀 자신을 글로벌 인재로 준비시켜야 한다. 또한 사업주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대학생활 중 그러한 능력을 배양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본고는 대만의 대학 및 관련 계열에서의 금융 인재 배양과 졸업 이후의 판로, 아울러 대만 대학생이 갖추어야 할 취업 경쟁력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Ⅰ. 前言
Ⅱ. 台灣培養金融人才的大學和科系
Ⅲ. 台灣大學生如何培養金融就業力
Ⅳ. 結語
參考文獻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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