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자아분화 수준과 자아존중감 수준을 알아보고 나아가 그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첫째, 청소년들의 자아분화수준이 학교 급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고, 둘째,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 수준이 학교 급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셋째, 청소년들의 자아분화 수준과 자아존중감 수준 간에는 어느 정도 상관이 있는지 분석하였다. 충남 지역의 남ㆍ녀 중ㆍ고등학생 369명을 대상으로 자아분화 검사와 자아존중감 검사를 실시하였고, 결과분석을 위하여 t-검정과 상관분석을 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학교 급별에 따라 자아분화수준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하위요인에 있어서 인지ㆍ정서적 기능, 정서적 단절, 가족투사 등은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둘째, 성별에 따라서는 가족투사를 제외한 하위요인과 자아분화 전체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발견하였다. 셋째, 자아존중감 수준은 학교 급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넷째, 자아분화와 자아존중감과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의미있었다. 즉, 전체 자아분화 뿐만 아니라 자아분화 하위요인 모두는 자아존중감과 정적인 상관을 보였다. 그 외에 몇 가지 논의와 제안이 제시되었다.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결과 및 해석
Ⅴ.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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