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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詩·書·畵 三絶 紫霞 申緯의 卒年에 대한 一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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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霞 申緯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서예가이자, 화가로서 명실상부한 ‘詩·書·畵三絶’이다. 그런데 자하의 졸년은 1845년 77세에 졸했다는 설과 1847년 79세에 졸했다는 설 두 가지가 있다. 필자는 1991년에 발표한 글에서 자하의 졸년을 1845년 77세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런데, 2007년에 白仁山이 「신위와 문인화가의 묵죽화」라는 글에서 1928년에 간행된 『平山申氏文僖公派系譜』와 자하 신위의 知人인 李復鉉이 쓴 「哭紫霞申侍郞」시의 첫 구절 “人間世遊戲, 七十九春秋”를 들어 자하의 졸년이 1847년 79세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이러한 백인산의 견해에 대해 필자는 본고에서 이복현이 쓴 「哭紫霞申侍郞」시의 존재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자하의 졸년을 1845년 77세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평산신씨 계보는 첫 오류의 沿襲일 가능성이 있고 첫 오류의 발생 원인은 자하가 簉室 아들만 두었다는 데에 있을 수 있다. ②金澤榮의 학문적 치밀함과 열정에 비추어 볼 때, 자하의 졸년이 1845년 77세이라는 점을 당시의 상황 증거와 함께 매우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제작한 김택영 『자하연보』의 신빙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③자하 스스로 편년체로 편집한『경수당전고』에 1845년 77세 이후의 시는 단 한 수도 수록되어 있지 않다. 이는 자하가 77세에 졸했기 때문이다. ④‘紫霞七十九叟寫’라고 紀年이 된 병풍 작품에 많은 문제가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근거로 삼아 오히려 역으로 자하의 졸년이 79세가 아닌 77세임을 증명할 수 있다.

紫霞申緯作為朝鮮時代的代表詩人、書法家和畫家,是名副其實的“詩·書·畵三絶”。圍繞其卒年,學界一直有1845年77歲說和1847年79歲說兩種意見。筆者在1991年曾發表論文,文中提出1845年77歲的紫霞卒年說是較為妥當的意見,但白仁山在發表於2007年的「申緯與文人畫家的墨竹畫」一文中,引用刊行於1928年的『平山申氏文僖公派系譜』以及熟知紫霞申緯的李復鉉在「哭紫霞申侍郞」一詩中寫的第一句“人間世遊戲, 七十九春秋”,認為紫霞以79歲的高齡卒於1847年的事實是毫無疑問的。針對白仁山的見解,筆者在本文中肯定李復鉉所寫「哭紫霞申侍郞」一詩的存在,但仍堅持紫霞卒於1845年77歲的說法更為妥當的意見,主要內容摘要如下: ①平山申氏的系譜在最初便有發生差錯的可能性,因為紫霞沒有嫡子僅有庶子,卒於79歲這一最初的失誤沿襲至今。 ②金澤榮在『紫霞年譜』中就紫霞卒於1845年77歲這一點,以當時情況為例證進行了具體論述,具有相當高的可信度,從金澤榮對紫霞的無上尊敬以及金澤榮本人治學的嚴謹和熱情來看,『紫霞年譜』是絕對不容忽視的資料。 ③紫霞自編的編年體詩集『警修堂全藁』一書中,沒有收錄一篇寫於1845年77歲以後的詩,此乃證明紫霞卒於77歲的絕對性證據。 ④紀年題為“紫霞七十九叟寫”的屏風作品存在若干問題,利用這些問題作為論據來考證紫霞的卒年,那麼紫霞卒於1985年77歲而非1987年79歲的結論就是水到渠成之舉。

논문요약

Ⅰ. 序論

Ⅱ. 평산신씨 족보에 대한 검토

Ⅲ. 金澤榮의 <紫霞申公傳> 및 <紫霞年譜>의 기록

Ⅳ. 『警脩堂全藁』의 편집 상태로 추정한 紫霞의 卒年

Ⅴ. ‘紫霞七十九&#21471;寫’ 紀年 병풍 작품에 대한 검토

Ⅵ. 結論

참고문헌

中文提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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