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이 연구는 분배를 원칙으로 삼는 노무현 정부와 효율성을 원칙으로 삼는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보도가 매체의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 보수지를 대표하는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신문이 부동산 시장의 기대 심리 강화로 인해 시장에 긍정적인 부양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진보적인 매체인 한겨레 신문과 경향신문은 부동산 가격의 내림세를 전망하고 있음으로 해서 정부에 비판적인 색체가 강함을 알 수 있었다. 조선일보는 노무현 정부에서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위기를 33%, 이명박 정부 17%로 두 배 정도를 보도했으며 한겨레 신문은 반대로 노무현 정부의 위기를 9%, 이명박 정부의 위기를 22%로 보도하고 있다. 이는 정권별 언론사의 위기 진단이 각 언론사의 정치적 색체에 치우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문제와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맺음말: 부동산 보도를 통해 살펴 본 부동산 정책의 제안
참고문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