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상황에서 신뢰의 원천과 성과에 관한 연구
- 한국인사조직학회
- 한국인사조직학회 발표논문집
- 한국인사조직학회 2014년도 추계학술연구발표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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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7 - 203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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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팀 연구의 대부분은 I-P-O 모델에 한정된 상태로 진행되어 왔으나 많은 한계점이 드러나면서, 팀 발현상태에 많은 연구자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팀 발현상태(Emergent State)란 처음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과업 수행을 위한 구성원들 간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볼 수 있으며, 이는 팀 성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팀 구성원들의 긍정적 태도, 가치, 동기, 인식 등을 의미한다(Kirkman et al., 2004; Mathieu et al., 2006). 이러한 팀 발현상태의 대표적인 변수로 응집성에 대한 연구들이 진행되었으며, 최근에는 신뢰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Jehn et al, 2008). 본 연구는 팀 발현상태의 대표적인 변수인 신뢰를 형성하는 요인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신뢰와 성과간 관계를 확인해보고자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선행 연구들을 검토하고, 8개 가설을 설정하였다. 팀의 능력(GPA 평균)과 프로세스(상호작용과 공동노력)가 초기 신뢰형성에 미치는 영향 및 신뢰의 진화과정을 살펴보고, 이렇게 형성된 신뢰는 팀 성과에 유의한 효과를 보여주는가에 관한 가설들이다. 가설을 검증은 서울소재 대학 경영학과 수업의 7개 반, 94개 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학기 초 팀 과제 수행을 위한 팀을 구성하고, 한 학기에 걸친 팀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3번의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의 결과 팀 구성원들의 상호작용과 공동노력은 구성원간 초기 신뢰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초기 신뢰는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팀 프로세스는 구성원간 신뢰를 형성하고, 신뢰를 통해 팀 성과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가설
Ⅲ. 연구방법
Ⅳ. 자료의 분석과 가설의 검증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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