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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료포락분석(data envelopment analysis, DEA)의 CCR 모형을 이용하여 경기도에 소재하는 39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상대적 효율성을 측정하였다. 투입요소로 인력과 보건사업 비용을 사용하였고, 산출 요소로는 진료실적과 보건사업실적을 사용하였다. 분석대상 보건소의 기술적 효율성을 측정한 결과를 보면 첫째, 평균 효율성 점수는 0.84, 효율적 보건소는 17개소(43.6%)였다. 둘째, 각 효율적인 보건소가 준거집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회수는 보건소 별로 1회∼ 20회의 분포를 보이며 3개 보건소는 준거집단으로 활용되지 않았다. 셋째, 비효율 정도에 대한 분석 결과 투입 개선 측면에서는 -3% ∼ -4%의 개선 요구율을 보이고 있는 반면 산출 개선 측면에서는 0.43% ∼ 27.17%에 이르는 큰 격차의 개선요구율을 나타내고 있다. 유사한 투입 구조와 규모를 가지고 비효율적인 보건소로 측정되거나 각각의 사업별에 있어서도 산출의 큰 격차를 나타낸다는 것은 단순히 투입요소의 많고 적음에 의한 결과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비효율을 나타내고 있는 보건소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관리ㆍ운영상의 재검토가 필요함을 말해준다.
<요약>
Ⅰ. 서론
Ⅱ. 효율성에 관한 이론적 배경
Ⅲ. 상대적 효율성 측정을 위한 연구설계
Ⅳ. 보건소의 상대적 효율성 측정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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