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이상기후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초래될 수 있음. - 세계경제의 약 80%가 기상 변화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날씨에 민감한 산업이 GDP의 52%에 이르고 있음. - 기상이변에 의한 경제적 피해가 2100년까지 세계 GDP의 5∼20%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배출량을 배출 전망치 대비 30% 감축하기로 국제 사회에 천명 ▶ 건설산업은 에너지 소비 및 기후변화와 매우 밀접한 관련성을 갖고 있어 역할이 중요 - 사회 전체가 사용하는 원자재의 30%가 건설산업에서 투입되고 있고, 건설 관련 시설물에서 총 에너지 소비의 40%가 이루어지고 있음. - 빌딩 부문은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는 잠재력이 가장 큰 분야로 평가되고 있음. ▶ 기후변화는 방재 시설 및 신재생 에너지 투자 증가를 비롯해 자재가격 상승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건설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 방재, 신재생 에너지, 항만 등 분야에서 건설 투자가 제한된 범위에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전반적인 건설 투자는 공사비 상승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임. - 사회 전반에 걸쳐 에너지 이용 및 환경에 대한 인식이 제고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기업 활동이 주목을 받아 기업의 평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36.5%는 기상 이변에 따른 자연 재해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방재 시설의 보강에 최우선 노력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 - 최근 몇 년 동안 폭우로 서울 도심이 침수되고 산사태 발생 등으로 상당한 인적ㆍ물적 피해를 경험한 것에 대한 사회적 반성인 것으로 해석됨. - 자연 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재 시설로 도시 홍수 피해 방지를 위한 지하 방수로를 꼽는 응답 비중이 45.8%로서 다른 시설에 비해 월등히 높음. -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이용 효율이 비교적 낮은 것으로 인식하면서,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동의 ▶ 건설산업 분야에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요구됨. - LCC를 반영한 공공 발주 및 에너지 효율 기준의 강화 등 정부의 선도적 역할 필요 - 기존 시설의 에너지 이용 효율 제고를 위해 그린 리모델링시 용적률 등 인센티브 부여 - 국가 예산의 약 1%에 불과한 방재 예산을 3%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 필요 - 기업은 에너지 관련 신규 사업 분야에 대해 신중한 판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임.
요약
1. 기후변화의 전망과 영향
2. 기후변화가 건설산업에 미치는 영향
3. 건설산업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4. 건설산업의 역할 모색
5.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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