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혹은 이십 년 역사의 또하나의 성과
은희경 소설의 이십 년과 그 변곡점들
‘스치고 흩어지면서 어디선가 함께 흘러가는 것들’
시간, 『단 하나의 눈송이』의 진짜 주인공
신도시와 외국이라는 타향
개별적인 아버지들의 탄생
‘태연한 인생’ 끼리의 ‘쓸쓸한 연대’-실재의 윤리 1
‘바이올렛처럼 뿌리내리기’와 ‘뜨개질’-실재의 윤리 2
타자의 환대와 동일자에 대한 연민
또다른 이십 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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