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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2013년 겨울의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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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밀리 비즈니스’에서 ‘패밀리’로 가는 길-박민규 「소머셋 가는 길」

2. 무엇도 아닌 것에 대한, 끝나지 않는 글쓰기-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은승완 「생활소설 창작교실」, 황정은 「아무도 아닌, 명실」

3. 낯익은 그들의 낯모를 기척-김희선 「경이로운 도시」, 소설가 H 「달밤에 고백」

4. 결국 사랑-작가 W 「해피 쿠키 이어」, 백수린 「까마귀들이 있는 나무」

5. 그리고 민낯의 성장담-최은영 「쇼코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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