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전문잡지

그래도 소설은 계속된다 -2012년 겨울의 한국소설

  • 397
114987.jpg

1. 진실은 창 너머에 있는가-구병모, 「이창(裏窓)」

2. 콜라주 페스티벌-김희선, 「지상 최대의 쇼」

3. 고전적 인간학의 힘-임철우, 「세상의 모든 저녁」

4. 죽음 앞에서 만든 이름-김인숙, 「델마와 루이스」

5. 우리가 모르는 그의 사정-김엄지, 「그의 사정」

6. 월리를 찾아줘!-윤고은, 「월리를 찾아라」

7. 반(半/反) 성장소설-최민우, 「[반:]」

8. 그리고 좌담도 계속된다-김도연 「민둥산」, 김애란 「침묵의 미래」, 배수아 「얼이에 대해서」, 정미경 「목 놓아 우네」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