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1. 돌아오는 과거, 닫힌 미래-권여선, 「길모퉁이」
2. 혹독한 현실, 불모의 생-김이설, 「흉몽」 「폭염」
3. 끊어지는 인정, 끈적이는 채무-강영숙, 「가위와 풀」
4. 분열된 자아, 증식하는 말-서준환, 「파라노이드 안드로이드」
5. 진행되는 재난, 부유하는 공포-박솔뫼, 「우리는 매일 오후에」
6. 소수 의견을 위하여-김태용, 「밤을 위한 착각」, 박형서, 「어떤 고요」, 강화길, 「눈사람」, 성석제 「이 인간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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