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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미래' 속에서 정치적 주체가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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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과거에 비추어 미래를 그리는가: '1968년'과 '1917년' 사이에서

2. '미래'의 곤경

3. 미래와 '정치'

4. 비동시대성 속에서 드러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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