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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잡지

두 편의 '사회적' 소설, 작가의 윤리와 주인공의 윤리를 되묻다 -김미월,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창비, 2011), 황정은, 『파씨의 입문』(창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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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정치가 아니라 사회다

선한 개인들, 불가항력적인 것으로서의 사회적 운명론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그들, 다만 대면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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