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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 바디스(Quo Vadis), 다섯 갈래의 길 -2012년 봄의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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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구 없는 미로-최진영 「어디쯤」, 황정은 「上行」

2. 일방통행로-박민규 「버핏과의 저녁식사」, 황현진 「하고 싶어요」

3. 마음의 교차로-이수진 「체크」, 김중혁 「상황과 비율」

4. 풍경 속의 뒤안길-구효서 「산딸나무가 있는 풍경」

5. 지도 밖의 길-이장욱 「절반 이상의 하루오」, 한강 「에우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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