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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白雪期)와 일곱 난쟁이 -2011년, 젊은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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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높은 데서 내려다보다-몽테뉴의 난쟁이와 서효인의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2. 숨어서 세상을 짓다-벤야민의 난쟁이와 조인호의 『방독면』

3. 커졌다가 작아지다-캐럴의 난쟁이와 정한아의 『어른스런 입맞춤』

4. 작아졌다가 더 작아지다-카프카의 난쟁이와 이혜미의 『보라의 바깥』

5. 나누고 통과하다-브란트의 난쟁이와 이이체의 『죽은 눈을 위한 송가』

6. 많은 몸으로 분열/증식하다 -라블레의 난쟁이와 김안의 『오빠생각』

7. 무(無)를 무거워하다-니체의 난쟁이와 유희경의 『오늘 아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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