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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폭력 시대의 타나톨로지(thanatology)-황정은과 김애란의 근작이 묻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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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태도’에 관하여

2. 잘 죽고 싶은 소망에 관하여

3. 다시 태어나고 싶은 의지에 관하여

4. 죽음으로부터 길어올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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