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1. 다락방에서 나온 두 작가
2. 서울 변두리의 지정학적 미학
3. 문예(창작과)라는 예외상태
4. 원체험 없는 작가라는 것
5. 여덟(편)이 만들어낸 하나
6. 현대의 불안, 혹은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7. 반복 속의 차이, 차이 속의 반복
8. 다락방에 갇힌 악마와 (다락방에 갇힌) 원초적 풍경의 귀환
9. 숨은 '안(혹은 악)'과 '선'의 성장 ; 『생강』의 두 이야기
10. 두 편의 『생강』 ; 연재본 『생강』과 단행본 『생강』
11. '안(악)'과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
12. 악마와 '순종하는 신체' ; 개인이 본 '안(악)'과 소설가가 본 '안(악)'
13. 지속적인 소설쓰기, 혹은 한국문학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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