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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잡지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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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덤 속에 누워서 기다리리 대포와 말발굽 소리가 울릴 때까지

내 얼굴은 내가 쓴 문장으로 가득하니, 시간은 나의 펜

그녀의 눈에서 남모르게 눈물이 흘렀어요

축복의 땅

배를 저어라 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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