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전문잡지

'난쉐(Nanshe)'의 귀환에 부치는 몇 가지 주석 -허수경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론

  • 299
114996.jpg

1. '차가운 심장', 늙은 여신 '난쉐'를 만나다

2. '난쉐', '울다'와 '사랑하다' 사이에서 눈뜨다

3. 희생양, 서로 다른 '너의 얼굴'을 꿈꾸다

4. 시인, '너의 얼굴'들을 몽타주하다

5. 난쉐, "너의 눈 속에 나는 있다"라고 말하다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