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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소설의 꿈 -2010년 여름의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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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의가 만든 일상의 맨홀-김영하, 「여행」

2. 불안 속을 달려가는 넋두리-김숨, 「막차」

3. 이것은 누구의 공포입니까-이장욱, 「이반 멘슈코프의 춤추는 방」

4. 세계의 끝, 기다림을 적다-김애란, 「물속 골리앗」

5. 쓰는 말, 담는 말-황정은, 「옹기전」 「디디의 우산」

6. 떨어진 꽃은 시들지 않았다-김성중, 「게발선인장」

7. 인생이 영화가 되는 밤-윤성희, 「공기 없는 밤」

8. 첫 인사, 새로운 얼굴들-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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