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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한 시간의 민감한 기록들 -2009년 겨울의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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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미의 공백과 인사하기-배명훈, 「안녕, 인공존재!」

2. 괴물 하물며 인간-박민규, 「아침의 문」

3. 시간을 호흡하는 죽음-편혜영, 「저녁의 구애」

4. 당신(You)이 성장한 다음(Next)-김미월, 「삼칠은 이십일」

5. 춤추는 하루, 복원되지 않는 세계-박성원, 「하루」

6. 환의를 입은 소설, 중얼거리는 자의 환의-김태용, 「허리」

7. 무감의 데생, 외로움의 입체들-이동욱, 「아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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