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1. 제비꽃의 비애, 알바의 품격-하성란, 「제비꽃, 제비꽃이여」
2. 아빠를 부탁하지만, 캔슬은 불가-김인숙, 「안녕, 엘레나」
3. 밤이 노래가 되는 순간-김애란, 「그곳에 밤 여기의 노래」
4. 침묵의 달빛, 어둠의 위안-구효서, 「사자월」
5. 복수는 신의 것-김경욱,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6. 거짓된 축제에 바쳐진 살아 있는 심장-이경, 「표범기사」
7.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정소현, 「돌아오다」
8. 구원 없는 제자리걸음-한유주, 「막」 「서늘한 여름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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