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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정치적인 은유의 코뮌 -진은영의 『우리는 매일매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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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춤과 드러냄

이름들-"서툰 몸짓을 좋아해"

텍스트-"모르는 일들이 흘러와서"

시학-"진동의 발명가가 돼라"

정치-"갇힌 자들의 피로 젖은 빵'

진은영, 혹은 네 명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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