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이토록 내밀한 작가의 방-조경란 소설 『풍선을 샀어』
농익은 욕망, 잘 익은 파국-정미경 소설 『내 아들의 연인』
예술적 삶을 위한 뉴타입 생활의례준칙-김중혁 소설 『악기들의 도서관』
태연한 독기가 빚은 환상의 쓴맛-황정은 소설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타인의 환영과 함께 살아가기-허혜란 소설 『체로키 부족』
해석자의 멜랑콜리-심보선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미싱 링크;환상의 실내악-정재학 시집 『광대 소녀의 거꾸로 도는 지구』
물감의 언어, 상처의 그림책-이민하 시집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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