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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잡지

여행자의 시간, 풍경이 남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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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체, 내면의 빙벽을 오르다-박범신 장편소설 『촐라체』

아버지의 풍향과 관계없이, 넥스트 도어로-구효서 장편소설 『나가사키 파파』

작가, 갈림길에 서다-천운영 소설 『그녀의 눈물 사용법』

세월이 고이는 풍경, 소멸을 싸안는 봄빛-정지아 소설 『봄빛』

'마가리'를 적시는 꿈의 편린-김남극 시집 『하룻밤 돌배나무 아래서 잤다』

고시원의 서정, 야식의 시간-박순원 시집 『주먹이 운다』

수집가 악공, 우주를 연주하다-신동옥 시집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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