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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 초월의 여러 가지 표정들 -최승호 시집 『고비』, 이영유 시집 『나는 나를 묻는다』, 이흔복 시집 『먼 길 가는 나그네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윤희상 시집 『소를 웃긴 꽃』, 박용하 시집 『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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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 없는 허무'에서 길어올린 생명의 꿈-최승호, 『고비』(현대문학, 2007)

2. 죽음을 넘어서는 언어-이영유, 『나는 나를 묻는다』(문학과지성사, 2007)

3. 허무의 초극과 영원한 세계의 꿈-이흔복, 『먼 길 가는 나그네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솔, 2007)

4. 기억에서 벗어나기-윤희상, 『소를 웃긴 꽃』(문학동네, 2007)

5. 견자의 시선-박용하의 『견자』(열림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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