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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시간들, 존재의 무궁동 -박현욱 장편소설 『아내가 결혼했다』, 김중혁 소설 『펭귄뉴스』, 함정임 소설, 『네 마음의 푸른 눈』, 조선희 소설 『햇빛 찬란한 나날』, 한수영 소설 『그녀의 나무 핑궈리』, 고혜정 장편소설 『날아라 금빛 날개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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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규칙 좌충우돌 경기일지-박현욱

2. 지도도 나침반도 설계도도 없이, 오직 비트!-김중혁

3. 성(城)은 모래가 되어갔다. 그리고 길이 하나 사라졌다-함정임

4. "일어서서 걸으라. 그대의 뼈는 결코 부러지지 않았으니"-조선희

5. 남루함과 소멸과 부재에게 어깨를 빌려주다-한수영

6. 침묵과 망각을 깨뜨리는 복화술사의 기록-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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