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1. 나르시시즘의 소설, 그 빛과 어둠
2. 대안 세계의 두 가지 모습 : 『그린란드에도 꽃이 핀다』와 『포포의 세계』
3. 후-후일담 소설의 긴장감 :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
4. 모든 존재는 현상으로 자신을 말한다 : 『루빈의 술잔』
5. 초월적 기표와 작은 타자들의 복원 : 『아우슈비츠』와 『나비 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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