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최근 경제동향 ■ 2014년 1/4분기 성장률(전기 대비)이 0.9%에 그치면서 탄력적인 회복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모습 - 수출 증가세가 완만하게 확대되었으나 민간소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설비투자가 마이너스로 돌아선데 기인 •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이 3.9%로 높아졌으나 이는 최저점이었던 2013년 1/4분기(2.1%)에 대한 기술적 반등 - 민간소비, 설비투자 등 민간부문의 부진으로 성장의 내용도 악화 ■ 수출(통관기준)은 올 1/4분기 1.7%에서 4~5월 평균 3.9% 증가로 완만한 증가세 - 對미 수출의 호조에도 불구 對중 수출이 악화되고 있는 데 기인 • 對EU 수출은 1분기 크게 호조세에서 4~5월 소폭 위축, 對일본 수출은 1분기 감소세에서 4~5월 증가세로 반등 ■ 수입(통관기준)은 1/4분기 2.1%에서 4~5월 평균 2.7% 증가의 낮은 증가세 지속 - 수입비중의 약 60%에 해당하는 원자재가 감소한 데 기인 • 자본재와 소비재의 소비 증가율은 회복세 ■ 경상수지 흑자, 2014년 1/4분기 150.7억 달러, 4월 71.2억 달러 기록 - 1~4월중 경상수지 흑자는 약 222억 달러로 전년동기(150억 달러) 대비 약 70억 달러 증가 ■ 소비자물가, 저물가를 지속하고 있으나 2월 1.0% 기록 이후 3월 1.3%, 4월 1.5%, 5월 1.7%로 완만하게 반등 추세 - 기저효과에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의 하락압력이 완화된데 기인 • 생산자물가는 2012년 10월 이후 19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 지속하고 있으나 하락폭 둔화 ■ 전체 취업자 수, 양적 호조 지속하나 질적인 개선세 미흡 - 1/4분기 취업자 증감(전년동월 대비)은 72만 9천 명, 4월 취업자 증감은 58만 1천 명으로 양적 증가세 지속 - 하지만 연령별로는 고령자, 산업별로는 도소매ㆍ숙박ㆍ음식점업,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 등의 부가가치가 낮은 부문이 주도하는 등 질적 개선 미흡 ■ 금리,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증가, 기준금리 동결 기조 등으로 소폭 하락 - 성장속도가 정체되고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낮게 유지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약화 • 회사채(3년만기, AA-): 3.30%(3월) → 3.31%(4월) → 3.26%(5월) ■ 원/달러 환율, 美 Fed의 출구전략 조기시행 가능성이 약화된 데다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펀더멘탈을 가진 한국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4~5월 들어 급락 - 원/달러 환율: 1,066원(2014. 4. 1) → 1,021원(2014. 5. 30)
요약
제Ⅰ장 최근 경제동향
제Ⅱ장 국내경제전망
제Ⅲ장 이슈분석
부록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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