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고용이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
- 한국인사관리학회
- 한국인사관리학회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2015 춘계학술대회 발표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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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2 - 174 (23 pages)
- 7,645
본 연구는 한국노동연구원의 사업체패널(WPS) 통합 데이터 중 2011년도 데이터만을 추출하여 연구 가설을 검증한 것이다. 사업체패널 조사는 우리나라 사업체의 노동수요 및 인적자원관리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조사로, 본 조사 설문에 대한 응답은 각 사업체 인사담당자들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사업체 특성, 재무정보, 고용현황 등 사업체의 인적자원관리 전반에 대한 내용을 포괄하고 있다. 이 연구는 위와 같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립변수인 고용형태(비정규직 비율), 종속변수인 재무 성과(노동생산성, 1인당 인건비, 1인당 영업이익률, 1인당 당기순이익, ROA, ROS), 조절변수인 기업 특성(산업, 환경, 전략)등 다양한 정보를 포함한 연구 가설과 모형을 만들어 고용형태와 재무적 성과 간 직접적인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유의한 결과를 보인 두 변수 모두 약한 유의수준(<.10)이긴 하지만,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에 비해 노동생산성은 낮게 나타났으며, 매출액수익률인 ROS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의 산업 특성 중 제조업의 경우, 비정규직 고용과 기업의 재무 성과인 노동생산성과 ROS 사이에서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나아가 노동생산성에 대하여 비정규직 비율과 시장수요 및 비용우위 전략의 유의미안 상호작용 효과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패널데이터를 기반으로 횡단 연구만을 시행하였다는 측면에서 다소 한계가 있으나, 환경, 전략, 산업 특성 등 기업에 실제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조절변수를 선택하여 연구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 설계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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