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는 중국의 여러 선원청규와 비교하여 『영평청규(永平淸規)』의 특색, 특징 혹은 가치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영평청규』의 특색, 혹은 가치라고 한다면 존좌의 마음자세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는 「전좌교훈(典座敎訓)」과 「판도법(辦道法)」에 있는 사시좌선(四時坐禪)에 대한 기록이다. 그 밖에 「대대기오하사리법(對大己五夏闍梨法, 법란 5년 이상 선배에 대한 예의법)」도 여타 청규에서는 볼 수 없는 자료이며, 「중료잠규(衆寮箴規)」, 「지사청규(知事淸規)」의 내용들고 선종사원의 구조와 제도, 일상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도겐의 『영평청규는 도겐의 사상을 바탕으로 저술된 청규하고 할 수 있다. 즉 행위즉불(行爲卽佛)의 관점에서 성립한 청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영평청규』에 수록되어 있는 6장을 본다면, 그 성격이 행동거지, 규법, 위의(威儀), 질서, 법도 등 한결같이 행동규법과 중요 소임자의 마음자세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도겐(道元)의 『영평청규』는 도겐의 수행규법이다. 도겐은 고나념이 아닌 구체적인 행위를 통하여 본증(本證)한 부처의 인격을 실현시키고자 했다. 즉 본바탕이 본증(本證)한 부처이미로 훌륭한 부처의 행(佛行)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못난 범부의 행을 하면 중생의 운명을 벗어날 수 없기 떄문인데, 따라서 도겐의 『영평청규』는 전인적인 인격 완성[붓다]을 위한 규법서라고 할 수 있다.
本稿は、中国の清規らと比較して『永平淸規』の特色、特徴あるいは価値に考察したものである。 의 특색, 특징 혹은 가치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永平淸規』の特色、あるいは価値といえは、典座のこころかまえについて教えている「典座教訓」と「辦道法」にある四時座禅についての記録である。そのほかに、「對大己五夏闍梨法, 法臘の五年以上の先輩に対する礼儀法」もほかの清規からは見いだせない資料であり、「衆寮箴規」、「知事淸規」の内容も禅宗寺院の構造や制度、日常などを研究する上で重要な資料といえる。 道元の『永平淸規』は、道元の思想に基づいて作られた清規であるといえる。すなわち、行為即仏の観点から成立した清規であるといえるが、この『永平淸規』に収録されている六章をみると、その性格が行儀、規範、威儀、秩序、法度などのように、等しく行動規範と重要役のこころかまえに集中してりるからである。 道元の『永平淸規』は、道元自身の修行規範である。道元は、観念ではない具体的な行為を通じて本証した仏の人格を実現しようとした。すなわち、根本が本証である仏であるから、尊い仏の行(仏行)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である。凡夫の行をすれば、衆生の運命から離れ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であるが、それゆえ道元の『永平淸規』は、全人的な人格完成(仏)のための規範書であるといえる。
요약문
1. 머리말
2. 『영평청규』의 성립사적 위치
3. 『영평청규』의 구성과 체째
4. 「전좌교훈(典座敎訓」의 특색과 청규사적 의의
5. 도겐(道元)이 본 전좌의 역할과 의의
6. 「판도법(辦道法)」의 특색과 자료적 가치
7. 맺는말
참고문헌
要約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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