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와 누가복음에 나타난 가난한 자에 관한 예수말씀에 관한 연구
A Study of Jesus'Sayings of the Poor in Q and the Gospel of Luke
- 한국Q학회
- 예수말씀연구
- 예수말씀연구 제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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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40 - 61 (22 pages)
- 127
'가난은 국가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필자는 본 소고에서 가난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존재하고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가난한 자'를 교회와 성도들이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바라보아야 할지를 누가 복음과 Q의 예수말씀을 연구함으로써 생각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필자는 Q 6:20-23; Q 7:18-23; Q 12:2-7; Q 12:32-34; Q 12:58-59; Q 14:11과 눅 6:20-26; 눅 7:18-23; 눅 12:2-7; 눅 12:32-34; 눅 12:58-59; 눅 14:11을 통하여 Q 공동체와 누가 공동체에도 가난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살펴볼 것이며, 이들 공동체에 나타난 '가난'의 상황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가난'에 대한 예수의 입장, '가난'에 대한 누가의 입장, '가난'의 문제에 있어 Q 공동체가 누가공동체에 미친 영향력, 예수의 가르침이 누가에 미친 영향력을 하나씩 차례대로 살펴볼 것이다,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성도 개개인과 교회 공동체는 가난한 자들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하는지를 생각해 볼 것이다. 본 소고는 누가복음이 Q를 사용하였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Q가 구두전승의 단편이라기보다 하나의 문서로 간주되고 있는 이상, 정경복음서의 경우 마태복음과 마가복음과 누가복음 각각에 마태 공동체ㆍ마가 공동체ㆍ누가 공동체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Q 문서 역시 그 공동체의 실체가 있고 이를 추정할 수 있고 또한 그래야만 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와 관련하여 그동안 Q 공동체가 마태 공동체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필자는 본 소고를 통하여 Q 공동체가 특별히 누가 공동체에 미친 영향에 관하여 관심을 기울이고자 한다.
"The Problem of the poor cannot be solved by a state too." This is a maxim. I do not study of solving the problem of the poor, but Christian attitudes of the poor by studying of 'the poor' in Q and the Gospel of Luke. I want to study of the problem of the poor in Q 6:20-23; Q 7:18-23; Q 12:2-7; Q 12:32-34; Q 12:58-59; Q 14:11과 Luke 6:20-26; Luke 7:18-23; Luke 12:2-7; Luke 12:32-34; Luke 12:58-59; Luke 14:11 in relation to the Q community and the Lukan community, the situation of the poor in these communities, Jesus' position of the poor on the basis of these circumstances, Lukan position of the poor, the Q community's influences to the Lukan community of the poor, the teachings of Jesus' influences to Luke in turn.
한글 초록
Ⅰ. 서론: 인간의 실존적인 문제 - '가난'
Ⅱ. Q 공동체와 누가 공동체에 나타난 '가난'의 문제
Ⅲ. 가난에 대한 예수의 태도
Ⅳ. 가난에 대한 누가의 태도
Ⅴ. Q 공동체가 누가 공동체에 미친 영향
Ⅵ. 예수께서 누가에 미친 영향
Ⅶ. 결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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