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최근 검색어 전체 삭제
다국어입력
즐겨찾기0
학술저널

‘書如其人’에 대한 管窺

關於‘書如其人’的管窺

  • 245
122762.jpg

이 글은 실용서예에서 벗어나 예술서예로 향하는 길목에서 인품으로 서품을 평하는 전통적 ‘서여기인’의 관점에 대해 현대의 시각으로 재인식할 필요성을 제시한 것 이다. 이를 계기로 삼아 전통적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서예를 대할 때 비로소 한국서단의 건전한 미래가 열릴 것이라 기대한다. 서예의 본질 고찰에서는 ‘書’자의 의미 변천을 통해 동한시기 이전까지 줄곧 문자 ㆍ책 혹은 문자를 서사하는 개념이나 기예로 사용하였고, 한나라에 이르러 서체라는 뜻으로도 사용했으며, 蔡邕ㆍ王僧虔에 이르러 비로소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로 발전 한 서예의 의미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었다. ‘書如其人’은 변천 과정에서 이에 대한 연원은 揚雄의 ‘書, 心畵也’보다는 許愼의 ‘書者, 如也’가 더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이는 당나라 이전에 蔡邕ㆍ王僧虔ㆍ衛鑠ㆍ 王羲之의 ‘神彩論’ㆍ‘意在筆先’을 통해 점차 ‘書’와 ‘人’의 관계는 내재적인 신운으로 치우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송ㆍ원ㆍ명나라에서는 당나라에 비해 더욱 내재적이 고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으며, 項穆의 ‘心相’설과 ‘人正則書正’설에 이르러 절정에 달 하였다. 이러한 관점은 청나라의 錢泳ㆍ吳德旋에 이르러 인품과 서품의 필연적 관계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나타내면서 전통적 ‘서여기인’의 관점을 재인식하였다. 종합하여 말하면, ‘서여기인’이 인품과 ‘서권기’를 중시한 것은 긍정적인 일이지만 인품으로 서품을 논한 것은 문제가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하고, 이는 ‘서여기인’의 기초 위에서 진일보하여 예술적 측면을 강화하면서 서예의 건전한 미래를 밝힐 수 있는 길이다.

這篇文章提出在脫離實用書法向藝術書法中, 對於以人品評書品的‘書如其人’再認識的必要性 。 從 這種機會脫離固定觀念以新的視覺接書法時, 才企待韓國書壇的健康未來 。 在考察書法本質中通過書字的意味演變, 確認了東漢以前一直使用文字 、 冊或書寫文字的技藝, 到 東漢時代用書體的意味, 到蔡邕 、 王僧虔才發展了獨立藝術的書法 。在‘書如其人’演變過程上對於它的淵源是許愼的‘書者, 如也’比揚雄的‘書, 心畵也’適合的 。 ‘書如其 人’在唐代以前通過蔡邕 、 王僧虔 、 衛鑠 、 王羲之的‘神彩論’ 、 ‘意在筆先’逐漸向內在的神韻發展起來 的 。 在宋 、 元 、 明代中‘書如其人’比唐代更多分析了內在的 、 深層的, 到項穆的‘心相’說和‘人正則書正’ 說達了絶頂 。 這種觀念, 到錢泳 、 吳德旋否定人品和書品的必然的關係, 而需要對於‘書如其人’的再認 識 。 總體而言, 肯定‘書如其人’重視人品 、 ‘書卷氣’, 而有問題以人品評書品 。 因此需要對於‘書如其人’ 的再認識, 因爲在‘書如其人’的基礎上進一步加强書法的藝術性是爲健康未來書法唯一的辦法而已 。

Ⅰ. 들어가는 말

Ⅱ. 서예의 본질 고찰

Ⅲ. ‘書如其人’의 변천 과정

1. 唐以前

2. 宋ㆍ元ㆍ明

3. 淸

Ⅳ. ‘書如其人’의 의의

Ⅴ. 나오는 말

(0)

(0)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