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자료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학력(학벌)’의 비경제적 효과 추정
- 한국재정학회(구 한국재정·공공경제학회)
- 한국재정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 2015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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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 - 31 (31 pages)
- 1,010
우리나라의 과도한 입시경쟁의 이면에는 유수 대학 입학이 가져오는 ‘ 학벌 ’ 효과가 기저에 존재한다 . 이제까지의 관련 연구들은 출신대학의 서열에 따른 경제적 보상의 차이 즉 ‘ 임금 프리미엄 ’ 을 추정하는데 집중되어 있었다 . 본 연구는 학력 및 출신대학의 서열에 따른 비경제적 효과를 추정한다 . 이를 위해 한국노동패널조사 (KLIPS) 자료를 활용하여 학력수준 (7 단계) 변수를 구성하고 , 만족도와 차별경험 관련 응답들을 분석하였다 . 분석결과에 따르면 ,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전반적인 생활 및 현재의 일자리에 대해 만족할 확률이 현저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취업 , 승진 , 사회생활에서의 차별적 처우 ‘ 인지 ’ 의 차이로도 뒷받침되었다 . 학력 ( 학벌 ) 에 따른 이러한 비경제적 효과는 소득과 종 사상 지위 등 경제적 변수를 통제하더라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
I. 서 론
Ⅱ . 변수의 구성 및 설명
Ⅲ . 학력수준별 만족률 효과 분석
Ⅳ . 차별적 처우 인지 관련 분석
Ⅴ .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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