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대담] “비로소 충만한 이 한국문학사를 웃지 마라” -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에 부치는 인터뷰
- (주)문학동네
- 문학동네
- 제22권 제1호(통권 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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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 - 30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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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시장>을 끝까지 볼 수 없었던 이유
2. “속력과 속력의 정돈 속에서 다리는 사랑을 배운다”
3. 황석영이 쓴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사
4. 황석영이 읽은 2000년대의 젊은 작가들
5. 단편과 장편은 오분자기와 전복처럼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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