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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비로소 충만한 이 한국문학사를 웃지 마라” -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에 부치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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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시장>을 끝까지 볼 수 없었던 이유

2. “속력과 속력의 정돈 속에서 다리는 사랑을 배운다”

3. 황석영이 쓴 일제강점기 한국문학사

4. 황석영이 읽은 2000년대의 젊은 작가들

5. 단편과 장편은 오분자기와 전복처럼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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