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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서정의 흩어진 누빔점들 - 주원익과 임경섭, 그리고 민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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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10.jpg

대상(object)에서 대상(das Ding)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도 아닌 시

덜 되었으니 이제 완성되었도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그저 너만 알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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