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잡지

1. ‘세월호’가 던진 물음들 - 김연수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김애란 「입동」, 최은영 「미카엘라」, 정용준 「6년」
2. ‘비인간’의 서사와 휴머니티 - 김멜라 「홍이」, 최은미 「어느 작은」, 문주미 「꽃님이 나무」
3. 익숙한 대면, 낯선 질문 - 조해진 「사물과의 작별」, 박민정 「아내들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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