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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누구 탓이란 말이오……” - 2015년 여름의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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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환기의 부조리와 ‘존재’를 각인하는 글쓰기—금희 「봉인된 노래」

2. 유령의 귀환 혹은 ‘평화’를 얻는 방법—한강 「눈 한송이가 녹는 동안」

3. 기업적 합리와 총체적 비합리—장강명 「알바생 자르기」

4. ‘역할놀이’, 그 허구와 진실의 변증법—김경욱 「양들의 역사」

5. 미래의 소설 혹은 소설 아닌 ‘무엇’—이상우 「프리즘」

6. ‘늙음’과 ‘젊음’의 판타지 없는 조우—홍희정 「앓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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