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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할 수 없는 물음들의 곁에서 - 2014년 가을의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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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 수 없다 - 정영수 「레바논의 밤」, 윤성희 「휴가」

2. 권태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 김엄지 「고산자로12길」, 박형서 「권태」

3. 우리는 모두 참고인이다 - 이주란 「참고인」

4. 모든 문학은 결국 유언장이다 - 손홍규 「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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