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종말론적 특성을 갖는 종교이다. 기독교 종말론의 역사에 있어서, 종말론의 교리는 두 종류의 극단에 의해서 자주 왜곡되어 왔다. 첫째 입장은 인간 역사의 종말적 차원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둘째 입장은 역사의 묵시적 차원만을 배타적으로 강조하는 입장이다. 건강한 종말론을 정립함에 있어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글에서는 균형적인 종말론을 향한 탐색 가운데 청교도 종말론을 다루고 있다. 청교도 신학자 가운데 우리는 코튼 마터와 존 코튼의 종말론에 주목한다. 마터와 코튼은 칼빈주의 전통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다. 청교도 신학자 마터와 코튼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개입을 강조하면서, 종말을 향해서 펼쳐가는 하나님의 역사를 묘사하였다. 청교도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단지 관념적인 차원에 가두지 않으면서, 천년왕국을 향한 구체적 기대를 표출했던 것이다. 기독교가 사회문제에 대해서 도피적 모습을 보이거나, 극단적 묵시론에 왜곡되지 않기 위해서, 청교도들의 종말론에 나타난 적극적이며 균형적인 종말론적 통찰이 우리의 종말론 정립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후천년설적인 관심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종말론에서 계승되는데, 결론 부분에서는 에드워즈의 종말론 이해의 개략적 특정이 언급되었다.
Ⅰ. Introduction
Ⅱ. The Puritan Eschatology in the post-Reformation England
Ⅲ. The Eschatology of John Cotton
Ⅳ. The Eschatology of Cotton Mather
Ⅴ. Conclusion
Selected Bibliography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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