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과가 기업의 위험추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한국산업경영학회
- 한국산업경영학회 발표논문집
- 2016년도 동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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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 - 22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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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은 기업의 사업보고서는 회계연도 결산일 이후 3~4개월 후에 확정, 보고 된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특정 사업연도의 인증된 재무정보를 그 다음연도에 확인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전기 사업연도의 기업성과가 부진할 경우 경영자 및 지배주주는 낮은 보상을 받게 되며 나아가 투자자로부터 중대한 압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전기 사업연도의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 및 잉여현금흐름이 저조하거나 낮을 경우, 기업의 경영자 및 지배주주는 당기 사업연도에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고위험을 추구하는 투자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기업의 재무비율 중 성장성, 수익성, 활동성 및 잉여현금비율이 기업의 위험추구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한다. 그 결과, 전기 사업연도의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 및 잉여현금비율이 저조하거나 낮을 경우 당기 사업연도의 총위험, 비체계적 위험이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대표적인 고위험 실물투자인 R&D 투자는 이들 재무비율이 저조할 경우 더욱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위험 추구행태는 재벌기업의 경우보다 독립기업의 경우일 때 더욱 심화되었으며, 특히 R&D 투자의 경우에 두드러졌다. 요컨대, 전기 사업연도의 기업의 재무성과가 당기 사업연도의 기업의 위험추구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위험추구는 내부자본시장을 보유한 재벌기업의 경우보다 그렇지 못한 독립기업의 경우에 더욱 강화됨을 알 수 있다.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관련연구
Ⅲ. 실증연구 설계
Ⅳ. 실증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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