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사도 15,19~20와 16,4이 말하는 4개의 교령들은 유다계 그리스도인들과 희랍계 그리스도인들간의 공동식사를 용이하게 만드는 데에만 그 목적이 있지 않다. 예루살렘 회의의 상황에서 제기된 문제는 새로운 공동체의 “법적인 지위”에 관한 것이었다. 당시에 두 가지 선택이 제시되었다. 1) 계속적으로 할례의식을 통해 계약의 백성 안에 통합되는 방법, 2)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레위 17~18장이 말하는 소위 통합된 외국인들의 지위와 유사한 지위를 부여하는 방법, 여기서 야고보는 이스라엘 백성 출신의 그리스도인들과는 다르고 또 그들에 비해 이차적인 하나의 통합된 백성을 구성하는 교령들을 연설하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