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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지금-여기, 시가 할 수 있었던 것들, 시가 해야만 했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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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비루한 삶, 저 야만의 기록: 연작의 힘, 사건의 무의식

죽음과 죽임의 해부학

‘끔찍’과 ‘명랑’: 시-정치-몸

시적 산문, 혹은 산문적 시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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