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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평] 소설이란 무엇인가, 어째서 단편이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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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편, 단편이다

2. 작가는 쓴다, 비평가는 읽는다

3. 5·18 광주와 경찰 출신 만각스님: 황석영 「만각스님」

4. ‘노사’와 제자의 관계: 조해진 「산책자의 행복」

5. 3인행의 제3자는 누구인가: 최진영 「후 3」

6. 완벽한 농담이란 없다, 건강한 농담이 있을 뿐: 이나리 「완벽한 농담」

7. 젬마와 가브리엘과 요셉의 삼각관계: 은희경 「정화된 밤」

8. 약 십 개월간 부산에서 지낸 소설가 오씨의 자전소설: 오현종 「부산에서」

9. ‘이율배반’ 공부하기: 이장욱 「낙천성 연습」

10. 기발한 인문학적 상상력: 조현 「제인 도우, 마이 보스」

11. 쉽게 쓰인 소설: 김애란 「건너편」

12. 자전소설의 새로운 스타일: 이상우 「2015. 10. 11.」

13. 신문에 난 기사에서 착상된 작품: 이종산 「당신이 그동안 세계를 지키고 있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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