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유역 집중 호우 대책으로서 대심도 저류배수터널 -시카고 TARP 사례 서용원
- 한국방재학회
- 1. 한국방재학회지
- 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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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7 - 111 (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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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 신월, 강서 및 화곡 지역에 건설 중인 신월 저류배수터널은 지하45m 깊이 이하에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대심도 빗물저류배수터널이다. 서울시는 2010년과 2011년의 연속적인 피해를 입은 신월지구에 대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한 결과 저류배수터널이외의 대안 활용이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2013년 5월 공사를 착공하여 물순환 개선대책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하주택 4,700가구와 상가와 공장 1,300개소가 혜택을 보게 될 예정이다(서울특별시, 2012).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행되었으나,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는 고밀도로 개발된 도시지역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심도 터널을 오래전부터 계획, 도입해오고 있다. 특히 미국 시카고의 터널-저수지 계획(the Tunnel and Reservoir Plan, 이하 TARP)은 전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장 큰 토목계획 중의 하나로 '대심도 터널 계획'이라고도 불린다. TARP는 총연장 약 170km, 최대직경 10m에 달하는 암반굴착 콘크리트 터널의 네트워크와 신설 저수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카고 지역의 오염제어와 홍수경감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1차 TARP계획은 2006년에 마무리 되었으며 네 개의 터널 시스템으로 약 23억 갤런의 저류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본인은 2008년부터 약 4년간 TARP 모델링 과제에 참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TARP의 건설배경과 그 역할 그리고 여전히 남아있는 한계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미시간 호의 오염과 시카고 강의 전환
대심도 터널(The Deep Tunnel)의 건설
한계와 개선방향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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