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강동북페스티벌은 커져가는 주민들의 문화욕구에 부응하고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4개의 구립도서관의 역량을 통합하는 한편, 강동구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을 만들고자 추진되었다. ‘향기로운 문화도시! 책 읽는 강동’을 행사의 목표로 삼아 지방공기업과 자치단체, 관내 유관기관, 기업, 그리고 주민이 함께 만드는 건전한 지역축제이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세 번의 행사를 개최한 강동북페스티벌은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 책에 관한 전시 및 체험, 도서 판매, 독서유공자 포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책에 대한 친밀감을 유도하면서,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지역축제를 실현하고자 하였다. 기존 시설관리공단 업무가 ‘단순 시설 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에 그쳤다면, 강동북페스티벌은 ‘콘텐츠와 프로그램 관리’로 업무영역을 확대하여 시설관리공단의 새로운 미래상을 구현했다고 볼 수 있다.
Ⅰ. 서 론
Ⅱ. 지방공기업이 주관하는 북페스티벌
Ⅲ. 맺음말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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