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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1960~1980년대 紅茶消費文化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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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적 성장과 도시화가 급속히 진행된 1960년대 이후 식품가공업의 발달과 다양한 기호식품의 출현으로 일상생활의 양식이 빠르게 변모해갔다. 본 연구는 홍차산업이 활기를 띤 1960~80년대의 보성을 중심으로 한 국산홍차의 생산과 소비문화 의 특성에 관해 고찰하였다. 해방후 1980년대 후반까지 홍차는 커피와 함께 2대 기호음료로 자리하면서 녹차보다 홍차의 생산과 음용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1980년대 이후 홍차의 수요감소는 저급홍차와 가짜 홍차의 범람으로 인한 요인도 있지만, 청량음료와 유산균 음료 등 다양한 기호품이 개발되어 소비자의 선택이 다양화 된 점과 홍차 생산기술의 미발전, 티백등을 이용한 간편화가 홍차문화의 멋과 맛을 살리지 못한 데에도 기인한다. 홍차의 음용은 외국의 문화를 흡수한 것으로 전통적인 음다문화와 다른 모습이었다. 음용 장소는 주로 가정과 실외의 장소인 다방과 고급 서양음식점, 사무실 등이었으며, 서양의 음용법을 모방하여 위스키, 설탕, 우유, 레몬 등을 첨가했다. 티푸드 역시 다식이나 떡, 정과류가 아닌 쿠키나 빵이 주류를 이루었다. 홍차문화는 일상생활음료는 물론 사교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하였으며, 20세기 후반 녹차문화의 발전에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였다.

Ⅰ. 序論

Ⅱ. 國産紅茶의 生産

Ⅲ. 紅茶의 消費空間

Ⅳ. 紅茶Ⅴ. 結語

Ⅴ. 消費文化의 特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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