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차문화가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한 시대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백다례원’의 차문화 활동과 차 산업의 부흥에 기여한 점들을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에 의거하여 본 논문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한국의 차문화는 1980년 이후 새로운 부흥기를 맞아 차의 보급과 대중화가 이루어지고 여러 차단체가 전국에서 발족되었으며 차문화를 즐기는 차인들의 인구도 급증하였다. 대구는 차문화의 중심도시로 전통 차문화를 아끼고 활동하는 차인의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며 그로 인해 차 산업이 발전된 곳이다. 대구의 대표적인 차단체인 청백다례원은 1980년에 學田배근희 원장이 ‘청백다례원’으로 발족하여 꾸준히 차문화 교육에 전념하였으며, 차문화․교육․산업발전에 새로운 시발점을 제시하였다. 또한 신라시대의 다법인 충담다례법을 최초로 재현하고 새롭게 정립하였다. 특히 대구세계차문화축제를 주관하고 대구지역의 차문화 선구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청백다례원의 연혁은 1983년 창립하여 청소년 예절지도, 다도예절교육을 하고 있으며, 산하 24개 차회가 있으며 각 차회 지원장들은 대구시와 경북 지역에서 차문화 보급과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