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저널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의 하위 유형에 따른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 간의 차이
The differences between internalizing and externalizing problems according to the subtypes of children with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 한국장애아동인권학회
- 장애아동인권연구
- 제3권 제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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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 - 17 (17 pages)
- 190
본 연구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로부터 진단받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ADHD의 하위 유형에 따른 내재화 및 외현화 문제행동 간의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하위 유형과 문제행동 간의 구분을 고려한 차별적 중재와 개별적 치료개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는 서울시에 소재한 소아정신과에서 ADHD로 진단을 받은 초등학교 1,2, 3학년 아동과 아동의 어머니가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 ADHD의 하위 유형 중 복합형 못지않게 주의력 결핍 우세형의 유병율도 높게 나타났고, 주의력 결핍 우세형이 복합형보다 내재화 문제행동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하위요인 중 우울/불안은 두 유형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복합형이 주의력 결핍 우세형 보다 외현화 문제행동의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ADHD의 하위 유형에 따른 문제행동의 차이를 구분하여 ADHD 아동이 지니는 개인적인 특성을 이해함으로써 각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차별적 교육지원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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